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놈의 동유럽 여행기(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로 기차, 비엔나 한국인 민박, 비엔나 소시지, 한국인 민박)
요나포트에서 구텐탁으로 간다면서? 오늘은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로 가는 날이야. 뷔페, 씹고 맛보고 즐기고 잘했어 시간제한이 넉넉한 뷔페라서 배부른거구나. 재미있는 점 하나 없는 쉐기가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로 가는 기차와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가는 기차는 작년 11월에 예약함 나름의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나? 아니면 미쳤나? 심심했는지 아무튼 오늘도 아침식사로 시작합니다 가 보자꾸나 요나포트에서 구텐탁으로 간다면서? 오늘은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로 가는 날이야. 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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