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도마 안중근[뮤지컬영화]
다소 늦은감은 있었지만 보고싶었던 영화였고 종영전에 봐서 좋았습니다.근민이가 엄마 아빠를 보기 위해 예약해줘서 조촐하게 다녀왔어요.가는 길에 언니의 전화를 받았는데 “농부가 많이 우니까 손수건을 미리 가져가라~”라고 했어요.여~정도의 여지를 주고 싶지 않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습니다시간보다 일찍 가서 여유롭게 왔습니다우리 딸을 예약하고 영화관을 빌렸어?시간보다 일찍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히어로..종영이 멀어서 빈자리도 있었고..정말로… 우리 농부가 많이 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