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즈 #스마트컨트롤 #크루즈주행 #k5크루즈 #반자율주행 #k5드라이브와이즈 #K5반자율주행 #자율주행사용법차를 새로 구입하면서 옵션을 넣은 옵션 중 드라이브와이즈가 있다.
옵션을 넣었을 때는 주변에서 꼭 넣어야 한다고 권했고 영업사원도 어워즈는 꼭 넣어야 한다고 해서 콜했을 뿐. 안전을 위한 것 외에 구체적인 사항은 잘 몰랐다.
그 기능은 다음과 같다.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 중에서 내가 지금까지 통보 기능은 앞차 충돌 경고(차 앞에 사람들인 차인 다가오면 경고가 울리고 차가 마음대로 정지가 정차 중 앞차가 출발하면 앞차가 출발했다고 통지가 나온다.
이 정도 이제 우와~~차가 좋다고 생각하고 타고 있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와이즈를 넣는 이유는 안전상의 문제라기보다 크루즈 기능 때문이다.
말할 것도 없는 자동 운전 기능.차가 마음대로 운전해서 주다니, 이런 신세계가 있는가.크루즈 기능이 있는지는 알고 있고 사용법을 알고 있지만 혼자서 운행하면서 크루즈를 쓰고 보는 게 두려웠다.
그런데 형이 그 좋은 것을 왜 안 쓰는지 사용법을 세부에 추가하고 주고 명절 귀가 도중에 사용했다.
추가된 사용법은 유람선 사용 중에 브레이크를 밟자 일시 정지되는 것과, 크루즈 사용 중에서도 엑셀은 밟아도 좋다는 것이다.
가장이 크루즈 단추다.
누르면 계기반의 상단에 차 간격 표시와 속도 숫자가 나온다.
중앙의 버튼을 상하로 움직이면 최고 속도를 설정할 수 있다.
1㎞단위로 오른다.
그리고 2번 버튼은 차 간격.1,2,3단계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면 된다.
핸들 표시 버튼은 핸들까지 자동 운전을 할지 선택하는데, 크루즈 설정시에 마음대로 온 이 되지만, 해제하면 핸들 컨트롤은 내가 있다.
차선을 잘 인식하고 중간에 차를 두고 운전하지만 내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데 차가 움직이니까 겁이 나고 운전대 기능은 꺼서 내가 움직이면서 운전했다.
브레이크를 밟자 크루즈 기능이 일시 정지된다.
다시 재개하고 싶은 경우는 크루즈 버튼을 누르면 좋고, 자르고 싶으면 크루즈 버튼을 누르면 멈추고 다시 누르면 사라진다.
크루즈 운행 중에는 반드시 운전대에서 손을 떼서는 안 된다.
떼면 경고음이 울리다.
사용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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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잡고 크루즈 버튼을 누르고 80키에 설정하고 간격을 1단계 설정···그리고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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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변경 시에는 깜박이를 켜면 핸들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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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크루즈 버튼이다.
누르면 계기판 상단에 차량 간격 표시와 속도 숫자가 나온다.
중앙 버튼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최고 속도를 설정할 수 있다.
1kg 단위로 올라가다.
그리고 2번 버튼은 차 간격. 1, 2, 3단계로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면 된다.
핸들 표시 버튼은 핸들까지 자율주행할지 선택하는데 크루즈 설정 시 마음대로 켜지는데 해제하면 핸들 컨트롤은 내가 할 수 있다.
차선을 잘 인식하고 가운데 차를 두고 운전하는데 내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데 차가 움직이니 조금 무서워서 핸들 기능은 끄고 내가 움직이면서 운전했다.
브레이크 밟으면 크루즈 기능이 일시 정지된다.
다시 시작하려면 크루즈 버튼을 누르면 되고, 끄고 싶으면 크루즈 버튼을 누르면 멈추고 다시 누르면 사라진다.
크루즈 운행 중에는 반드시 핸들에서 손을 떼면 안 된다.
떼면 경고음이 울린다.
사용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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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잡고 크루즈 버튼을 눌러 80키로 설정하고 간격을 1단계 설정… 그리고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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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켜면 핸들 조작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