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의 아기(나중 5개월도 나머지 4일..)이송쵸이 때문에 준비한 아마존 소서!
사용 시기보다 높다는 단점을 해결하는 코스트 퍼포먼스를 위해서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송쵸이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허리 힘이 나오고 누워서 있기보다는 앉아 있거나 계속 뒤집어 있는 자세를 선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발달에 맞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동안 소사나 잠바-졸리 점퍼 등에 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열심히 검색했더니 보통의 소서>점퍼->졸리 점퍼의 순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소서를 사서 주지 않으면 안 되네, 먼저!
했는데 사용 기간에 비해서 엉뚱한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좌절했습니다.
베이비 카페에 가서 먼저 이용하고 보고 사서 주기로 결심했을 때 렌트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렌트가 가능한 업체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기와 나’라는 렌트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일주일에서 한 달, 두 달, 세 달로 대여 기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신형과 개봉하지 않은 상품으로 나누어 대여해 주었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상품으로 하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최신형으로 렌트했네요. 빨리 택배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드디어 도착!
인기글
박스를 오픈했더니 프레임과 구성물이 지퍼백에 들어왔어요. 소독을 마친 후 제품이라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친절한 설명서와 대여 과정에 대한 안내문이 동봉되어 왔습니다.
꼼꼼히 읽어봐야지!
QR코드로 영상 보면서 조립했는데 쉽게 됐어요!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이송쵸이가 잘 때 처음 시간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좀 사진이 어두운···저기 보이는 악어에 건전지를 넣었던 것인데 소리가 못 해서 고객 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너무 친절하게 대답하셔서 또 보내세요 같아요. ><1개월 임대하면서 이·송쵸이이 즐겁게 사용하고 여러가지 탐색하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높이도 조절할 수 있는데 이성초이는 제일 높게 조절해놨네요. 아!
그리고 처음에 의자에 천을 끼웠는데 신기하게도 이성초 다리가 안 늘어나서 뭐지? 라고 의문이 들었는데 등받이쪽과 앞의 높이가 달라서, 그래서 맞춰서 천을 끼워야 했어요..그것도 모르고(울음) 그래서 다시 넣어주면 안정감있게 완성!
나는 원래 갖고 있던 워터 매트를 바닥에 깔아 주었습니다.
이·송쵸이의 발이 닿을 때 더 편안하고 싶은 마음!
새 장난감에 눈이 동그래졌지만 의자를 돌리며 놓인 장난감들을 탐색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점프 점프!
아니지만, 몸을 돌리자 의자가 쉽게 돌고 움직이네요. 한달 동안 이·송쵸이이 만족감을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대여 기간이 지나면 그냥 다시 상자에 넣어 꺼내어 두는 것만으로 반품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점퍼-를 빌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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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회사 이름처럼 이성초이와 저에게 현명한 선택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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