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 키넷토 후릿크스의 미드 시리즈, 텔레비전의 미니 시리즈이다.
전 8편 모두 넷플릭스의 “미드”인 “당신”의 각 작품은 원제는 “piece of her”이다.
미국 여행 때 미국에서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봤는데 빠진 미드 시리즈이다.
한국에 와서 계속 보고 만들었다.
지루함이 없어 빠져완성도 높은 영화다.
특히 앤디·올리버 역의 베라·헤스 코트(호주)의 매력과 연기에 빠져서 보고 몰입도가 높은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급이다.
영화에서 그녀의 어머니 역의 토니∙ 콜레트[호주]의 연기도 쌍벽을 이루는 이들의 연기가 압도적이다 뭐보다 각본과 이야기가 변화가 있어 반전도 많다.
세계를 바꾸는 혁명적 내용도 포함한 스토리가 강하다.
연출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로라·올리버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가는 재미를 더한다.
그녀의 조각이 붙어 간다.
우선 강력한 몰입감, 그리고 긴장감이 계속된다.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보고, 그런 영화다.
전체적인 플롯, 스토리, 주연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어린/ 젊은 시절 배우들도 뛰어나고, 캐스팅에서도 훌륭하다.
imdb는 6.3/10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영화의 미드 시리즈였다.
보통은 시리즈를 다 마치지 못하는데, 이는 모두 마치게 됐다.
2024.5imdb 포토에서 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