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러브 유모차 모빌 사줬어요~~

이제 아기가 점점 커지면서 혼자 지루한 시간을 잘 견디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이동할 때 필요한 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가유모차모빌이라는 게 있는 걸 발견했다.

요즘은 아기 사줄것도 많고 사줄것도 많아진 세상. (아주 라떼…)

집에서 타이니 러브모빌은 너무 자주 사용해서 유모차모빌도 믿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문한 디자인과 컬러가 몇 가지 있었는데 너무 내 취향대로 사면 아이들 시각 발달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이런거라도 알록달록한걸 사줘야지..요즘 모던 인테리어가 아이의 눈을 망친다던가 어쩌나 하는데..조금 걱정이긴 하다.

우리 아기는 자동차 이동도 많기 때문에 처음 사용한 것은 유모차가 아니라 카시트였던 역시 아직 6개월 전의 아기라 뒤를 보면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햇빛도 눈부시고 창문도 막혀 있어서 더 아기가 지루해 보여서 카시트에 장착해 보았다.

고정은 이렇게 집게처럼 되어 있는데 집게 위에 녹색 링을 돌려 조여 풀 수 있지만 우리 카시트는 너무 두꺼워서 조일 필요가 없었고 오히려 강하게 밀어넣어야 했다.

윗부분에는 동물 친구 캐릭터가 있는데 만지면 안에 비닐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하지만 아기는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만질 수 없다는 것이 함정… 우리 아기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윗부분에는 동물 친구 캐릭터가 있는데 만지면 안에 비닐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하지만 아기는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만질 수 없다는 것이 함정… 우리 아기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래로 떨어지는 인형은 손으로 잘 잡고 노는 것 같다.

그래도 시선은 위의 동물인형과 장난감쪽에 고정!
!

빨리 커서 저 볼 굴리는 날이 오면…캐릭터,동물친구,비닐도 손을 뻗어 만져줬으면 좋겠어..아니야..천천히 커서 나의 천사TT

타이니 러브모빌 보면서 엄마 집 가는데 신나는 발가락.중간 관절부분이 있어서 유모차에 붙일때… 카시트에 붙일때.. 아이의 시선이나 키에 맞게 각도를 구부려줄수 있게 되어있어서 이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가장 가운데 있는 캐릭터 부분에 노란불처럼 플라스틱에 조각이 들어가 있는데, 아이가 이 부분을 제일 먼저 그려서 가장 많이 바라보는 것 같다.

차안이 그냥 블랙이라 사진이 너무 노이즈가 심해..한쪽 끝부분에 있는 모빌은 이갈이처럼 고무재질로 되어있데..물론 우리아기는 팔이 닿지않아…유모차 모빌인데, 우리 집에서는 다양하게 사용하는 타이니 러브 여기는 바로 집 안에 있는 바운서에 달아주었더니 인형 부분이 손이 닿거나 당겨 노란색 메인 부분을 저렇게 쳐다보고 있다.

아~ 너무 귀여워 ㅜ유모차 모빌인데, 우리 집에서는 다양하게 사용하는 타이니 러브 여기는 바로 집 안에 있는 바운서에 달아주었더니 인형 부분이 손이 닿거나 당겨 노란색 메인 부분을 저렇게 쳐다보고 있다.

아~ 너무 귀여워 ㅜ아기의 눈높이에서 찍어본 모빌.. 바람개비는 엄마가 손으로 돌려줘야해 하지만 우리 아기는 가운데만 계속 보고있어.. 아직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라서 그럴지도 몰라.아기의 눈높이에서 찍어본 모빌.. 바람개비는 엄마가 손으로 돌려줘야해 하지만 우리 아기는 가운데만 계속 보고있어.. 아직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라서 그럴지도 몰라.이상 제 돈의 내산 리뷰https://www.youtube.com/shorts/xidPU3f3E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