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미모의 조윤서 배우 집중탐구 (Feat. 웰컴투삼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스타는 10년간의 무명생활 끝에 안방극장에서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청순배우 조윤서입니다.

프로필 나이 : 1993년생 (올해 31세) 키:163cm 혈액형:A형 학력:동국대학교 (연극학/학사)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HB엔터테인먼트 MBTI : INFP

데뷔 2012년 스무 살의 나이로 SBS <가족의 탄생>을 통해 안방극장에 첫 데뷔한다.

조윤서는 중학교 때부터 연예계로 진로를 결정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고 대학도 관련 학과에 진학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 오래된 꿈이었지만 부모는 그녀의 꿈에 반대했지만 아이가 아니라고 오랜 설득 끝에 허락을 받았다.

첫사랑 전문 배우 조윤서 2013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태민의 첫사랑을 응답하라1994에서 해태의 첫사랑 ‘차애정’ 역으로 순수하고 청순한 외모 이미지를 살려 누군가의 추억에 남을 첫사랑 연기를 연속으로 첫사랑 전문 배우가 된다.

맞선녀의 청순한 외모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조영서는 이번에는 맞선녀와 악역의 능청스럽고 당당한 매력의 ‘수영’을 능청스럽게 귀엽게 연기해 장보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악녀 연기 2014년 MBN 드라마 ‘천국의 눈물’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부잣집 악녀 ‘정재인’ 역으로 독설과 모함이 심한 악녀의 모습과 오열과 절규까지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견인한다.

반전 매력 2015년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비타민 같은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뽐냈다.

철부지 승아 캐릭터를 만나 반전 댄스 실력과 사랑스러운 코믹, 멜로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로코 배우로서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다.

혈관 질환 배우 생활에 큰 위기가 찾아온다.

혈관질환으로 촬영 중이던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중도 하차해 큰 수술 후 휴식, 재활을 하며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갖는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통해 단역부터 차근차근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통해 반전을 쓰고, 다시 한 번 배우 생활에 대해 큰 힘과 용기를 얻는다.

시상식 섹시 몸매로 시선집중2021 tvN <마인> 이보영 주연의 드라마에서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효원가의 서브집사 ‘오수연’ 역으로 열연했으며, 정이서, 옥자연과 함께 조윤서 역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차기작 10년간의 무명생활을 뒤로하고 여전히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조금씩 빛을 보고 있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웰컴 투 삼달이’의 꽃미남 배우 지창욱과 신혜선 조합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가 큰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을 기대하고 있다.

배우 조윤서는 그동안 영화, 드라마,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오랜 무명생활과 투병생활을 딛고 일어섰기 때문에,위로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위로로 사람을 다시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상 한번 보면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청순 미모의 조윤서 씨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진출처 배우 조윤서 인스타 – yuns2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