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월정리] 서핑&게스트하루스 후기 (바즐서핑/달자게스트하우스)

아니, 불챠ー루을 늦추면 계속 사용하지 않게 된 7월 초 제주도 츠키 테이리에서 서핑을 처음 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 와서 짧은 감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가끔 제주도에 갈 예정이 되어 먼저 일찍 가서 총 8일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 여름에는 서핑을 꼭 하고 보기로 결심했지만 양양이 아니라 제주에서 서핑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
처음에는 중문으로 츠키 테이리에서 서핑을 많이 한다고 들어 서치를 잠시 했다.

두 중문은 파도가 츠키 테이리보다 강하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붐비고 있는 내가 중문에서 돌아다니는 것에 제약이 많을 것으로 나름대로 걸어서 카페, 식당 등에 가지 츠키 테이 리를 선택했다.

그 중에서도 게스트 하우스와 제휴를 업체 블로그 리뷰나 네이버 리뷰, 서핑 보드 색…등을 참고했다.

보고 있어 결국 츠키 테이리 바즐 서핑으로 결정!
https://m.place.naver.com/place/1566993676/home?entry=pll

츠키 테이 바즐 서핑&빠도루 보도:네이버 방문자 리뷰 405·블로그 리뷰 111m.place.naver.com

가격은 서핑 숍의 거의 비슷했지만, 게스트 하우스 제휴 가격에서 할인 받을 수 있었다.

3시간 강습 때 다른 업체는 그 중 자유 서핑 시간이 포함됐지만 바즐 서핑은 강사와 함께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였다.

그리고 그 뒤에도 추가 비용 없이 서핑 숍의 마감 시간까지 프리 서핑을 해도 좋다는 소감을 보고선택하게 됐다.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는 제휴하는 여러개의 업체가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조용하게 보이고 개인 있는 달쟈는 게스트 하우스에 선택했다.

https://m.place.naver.com/accommodation/1263538649/home?entry=plt&businessCategory=guesthouse

달자게스트하우스: 네이버 방문자 리뷰 107 블로그 리뷰 24m. place. naver.com

서핑은 우선 첫날 오후 1시 강습을 들으러 갔지만 그 시간대에 넣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뜻밖의 1대 1의 수업이 되고, 다소 힘들지만 집중적으로 서핑을 배울 수 있었다.

츠키 테이리의 바다가 아주 곱고, 자세나 타이밍을 잘 가르치고, 보드를 누르시고 설 수 있었다.

자세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셔서 좋았다.

퍼스널 훈련을 받는 느낌…그런데 강습이 끝나고 혼자서 하고 보면 타이밍을 취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어(흑흑) 설 수 있었지만 파도를 잡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아쉬웠다(울음)그리고 이날은 파도가 다소 약하기도 했다(울음) 그래도 날씨는 매우 좋고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보면서 즐길 수 있었다.

너무 긴장된 표정

다음날, 지인이 더 와서 또 서핑 강습을 받게 됐다.

같이 하면 또 이야기도 하면서 배우고 즐거웠다.

전날보다 약간 흐리고 덥지도 않았고 파도도 좀 더 있고 재미 있었다.

역시 강사가 누르세요 없다고 성공하지 않았지만(울음) 그래도 일어나서 바닷가로 갈 때, 기분이 아주 좋다!

둘째날이라 조금 더 자신감!

서핑 숍의 정원도 아름답게 장식되고 있으며, 샤워장은 공용 샤워실이었지만 깨끗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로션, 세안 폼, 헤어 드라이어, 수건이 구비되어 있어, 물이 잘 나왔어. 그리고 달자 게스트 하우스는 생각보다 굉장히 가정적인 느낌으로 사장님이 굉장히 환영해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고 감동한 매번 저녁 식사와 회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타이밍이 맞으면 함께 저녁 식사와 술을 먹게 될 분위기였다.

투숙객이 사오고. 츠키 테이리에 언니 집이 생긴 느낌이라, 이번에 츠키 테이리에 머무르면 다시 찾게 될 것 같다.

방은 다인실 1개, 두실 1개였지만 나는 두실을 혼자서 예약했다.

수건과 침구가 깨끗하고 좋았다.

아침 식사는 냉장고에서 우유 등을 직접 꺼내어 먹는 분위기.( 그래도 저는 주위의 추천 카페의 모래 비로 빵을 먹었다.

)맛의 커피가 맛있고 팡냐무굿도뷰ー이 좋지만 실내는 좀 올드지만 맛있게)근처에 담백하다는 돌솥밥 가게도 추천하고 주고 갔는데, 웨이팅 30분 했지만 맛있었다!
구성 드론 돈까스는 간 적이 없어서 유감!
3박을 했고 식사는 떡볶이&순대, 동백꽃을 넣은 김치찌개도 만들어주셨는데 동백꽃을 넣은 비빔면이 정말 여름느낌이고 맛있었어 사진도 제일 예쁘게 나왔어!
맥주도 마시고 막걸리도 마셨어!
게하마단아무튼 만족 만족~~~ 이번에도 서핑하러 가야지!
인스타에도 제주도 사진 정리해야하는데 ㅜ 귀찮아 ㅠㅠ 다음에 해야해!
7월에 부르첼 했다고 스탬프 받았어, 해냈어!
반가워!
다음달 최고 심사도 받고 싶어!
#주간일기챌린지 #제주도여행 #월정리 #버즐서핑 #달자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