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치킨 / 반반치킨 양념감자

썬더치킨 / 반반치킨 양념감자

집에서 치킨 시켜먹는 재미가 있어.튀긴 요리이면서도 간단하게 먹기 좋고 배달까지 해주니까 안 나와도 편하게 시켜먹을 여유. 그분과 함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문하게 된 치킨은 썬더치킨 옛날부터 저렴한 치킨집인 줄 알았는데 한번도 시켜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시켜 먹게 됐다.

안녕하세요, 하나씨입니다.

썬더치킨 배달을 시켰는데 25분 만에 도착했어.프라이드 치킨 튀기는 시간만 10분 넘게 걸릴텐데 이렇게 빨리 가줘서 너무 고마워.하긴 밥 먹을 시간이 아닐 때 시키니까 일찍 올 수밖에 없지.그래도 늦지 않게 식지 말고 도착하는 게 좋아.

반반치킨으로 포장해서

콜라는 서비스

슈포테이토도 한번 주문해서 먹어볼게.양념감자튀김인데 비벼먹으라고 써있어.쉐이크쉑 같은 느낌인데 파우더가 따로 없이 안에 다 들어있었어.

소스 두 개는 따로 주문하고 무는 일회용 용기에 담아줬다.

소금도 있고

박스는 이렇게 고무줄로 묶어주셨다.

핑킹 현상이라고 써 있는데 피가 뚝뚝 떨어지면 안 익었고원산지는 체크를 하지 않았으며 보관이 필요한 경우 냉장보관을 하도록 돼 있다.

닭뼈는 애완동물에게 먹이지 않으려고반반치킨 17,900원/허니버터감자튀김 7,000원/간장소스 500원/매운소스 3000원/배달비 500원을 주문했다.

감자튀김이 조금 비싼 것 같아.사이드에 치즈볼이나 다른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야.먹을 준비가 완료되었고따로 산 소스다.

매운 소스인데 그렇게 맵지는 않아.약간 매운맛이 들어갈 정도로간장소스 이것도 따로 샀어무는 조금 잘려 있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허니버터 감자튀김 양념감자이다.

양념장을 뿌려주신 것 같은데 제대로 섞이지 않았어.이렇게 가루가 굳어서운이 없는 곳도 있었다.

반반치킨을 시켰는데 프라이드는 4조각이고 양념장도 4조각이다.

크게 썰어온 닭이다.

날개 크기도 꽤 커서가슴살로어깨 쪽처럼튀김옷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가슴 쪽에 가까워서 약간 푸석푸석한 맛은 난다.

옷이 두껍지 않아서잘 튀겨진 허벅지살촉촉한 맛이 느껴지며 튀김옷은 바삭하고 얇다.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기에는 좀 매운맛인데 그분은 엄청 맵대.간장 소스에 찍어 먹다양념치킨이다.

옛날 스타일로 정말 양념이 왕성한 모습날개도 크고다리는 아까랑 똑같고■ 반반치킨 허니버터 감자튀김 아쉽다.

파우더가 굳어 묻어 있지 않은 곳이 많고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이 아쉽다.

반반치킨은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다.

후라이드는 잘 튀겨져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바삭바삭한 맛이 나면서도 양념이 조금 되어 있어 짠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내용물도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닭 냄새도 없다.

양념치킨은 소스를 진짜 많이 줘.옛날 스타일로 소스를 펼쳐준다는 말에 맞게 소스를 듬뿍 뿌려주고 소스 맛은 달고 매운 맛이 조금 있다.

옛날 양념치킨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썬더치킨 반반치킨 시켜서 먹어볼래. 오래된 치킨 스타일로 양념소스를 듬뿍 뿌려주는데 그 옛날 맛이 그대로 난다.

치킨은 잘 튀겨져 바삭바삭한 맛이 나며 튀김옷에 양념이 되어 조금 짠맛을 느낄 수 있다.

■ 썬더치킨 메뉴: 반반치킨 허니버터 감자튀김꽃집 아가씨 썬더치킨 반반치킨 배달해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