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투자 #재테크입니다 오늘의 고가급등핫종목은 #크루샤르테크입니다!
먼저 크루셜텍 인수 인증샷부터 인증을 남깁니다.
어제 한국전자홀딩스 인수 후 오늘 연속 상한가, 잼상 때문에 아직 정리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금액은 보시는 바와 같이 소액입니다.
후후후 많이 만들어 먹었거든요.”
그럼 오늘 뉴스와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끈 주요 뉴스를 살펴보겠습니다~-클루셜텍, MS 최초 폴더블폰서피스듀오에 사이드키 #지문인식공급-클루셜텍상한가, ‘#베트남 대기업VIN에 공급’-클루셜텍, 동남아시아에 #클라우드 #기술서비스 #수출계약-크루셜텍, #유상증자최종발행가액 주당 1215원 확정
- 크루셜텍, MS 최초 폴더블폰서피스듀오에 사이드키 지문인식 공급 생체인식 IOT(사물인터넷) 센서 전문기업 크루셜텍은 마이크로소프트(MS) 첫 폴더블폰서피스듀오에 사이드키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 크루셜텍은 서피스듀오에 초슬림 사이드형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일반 정전용량 방식 모듈에 비해 모듈 폭이 얇고 설계적으로 높인 기술 노하우를 요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크루셜텍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적 역량과 수차례 글로벌 공급 경험이 MS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해 서피스 듀오에 크루셜텍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는 직장인들에게 특화된 스마트폰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MS 오피스가 기본 탑재돼 있다.
또 이메일 전용 소프트웨어인 아웃룩의 경우 한쪽 스크린을 키보드로 활용해 마치 노트북처럼 메일을 작성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 크루셜테크 상한가, ‘베트남 대기업 VIN에 공급’ VIN그룹은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90여개 계열사를 제외한 대기업집단이다.
아울러 “베트남의 하루는 VIN으로 시작해 VIN으로 끝난다”는 발언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IN그룹은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폰 대중화 정책에 따라 20만원대 저가폰 공급에 참여하고 있다.
청년일보 강정욱 기자 – 크루셜텍, 동남아시아에 클라우드 기술서비스 수출계약 크루셜텍은 교육용 태블릿 및 관련 플랫폼 사업을 공동 진행 중인 NS데빌이 인도네시아 9개 대학과 ‘클라우드 환경 시험평가 기술 UBT·교육기술 UBL’ 서비스 사용에 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크루셜텍은 아울러 애플의 위탁생산기업 폭스콘과 비대면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기업 NS데빌과 협력해 개발을 완료한 고성능 교육용 태블릿도 해당 교육 플랫폼에 특화된 단말기로 이번 사업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 UBT(Ubiquitious-Based test)와 UBL(Ubiquitious-basedlearning)은 플랫폼 콘텐츠가 지연 없이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제품 사양을 지원한다.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수요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실제 UBT·UBL 시스템은 비대면 교육 및 시험 평가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사람과의 접촉을 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적절하고 효율적인 교육과 시험 평가가 가능하도록 한 최첨단 신개념 교육 플랫폼 시스템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교육 시 적절한 교육 콘텐츠 도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험평가 시 응시자의 얼굴 표정 행동 등을 분석해 부정행위 여부를 가려낼 수 있어 시험감독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는 “비대면 교육 시장은 현재 초기인 만큼 UBT와 UBL 시스템이 글로벌 표준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관련 분야에 특화된 크루셜텍의 교육용 태블릿을 채택하는 기기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 및 동남아 시장을 발판으로 유럽, 북미에서도 크루셜텍의 교육용 태블릿이 채택될 수 있도록 당사가 보유한 글로벌 마케팅 역량 발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택경 매일경제 기자-크루셜텍,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주당 1,215원, 크루셜텍(114120)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이 주당 1215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1차 발행가 1400원보다 13.2% 줄어든 것으로 총 모집 총액은 121억5000만원이다. - 크루셜텍은 기명식 보통주 10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의 발행가액이 주당 1215원으로 결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신주 발행가격이 시장가격보다 경쟁력 있게 책정돼 기존 주주들에게 어필될 것으로 보고 있다.
크루셜텍의 27일 기준 종가는 1500원이다. -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확정 인수인이 없는 주주배정으로 청약 미달 시 모집되는 자금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했다.
- 이와 관련 크루셜텍 관계자는 IB토마토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노력해온 구조혁신 및 효율화 작업이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스마트폰 산업의 재도약 모습과 당사가 준비하고 있는 신성장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유상증자 청약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 또 이번 유상증자가 악화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상증자가 예상대로 진행되면 조달된 자금 121억5000만원 중 93억8200만원과 앞서 진행한 사옥 매각대금 중 329억1400만원이 채무상환에 사용되며 올 상반기 기준 175.6%였던 크루셜텍 부채비율은 40.79%로, 차입금 의존도는 46.81%에서 5.75%로 개선된다.
IB토마토 송강훈 기자
크루셜텍/주가 2,545(▲585+29.85%)/시가총액 279억
기업 개요-이 회사는 고어 모듈 분야에 관한 연구, 개발로 출범한 휴대기기 입력장치 전문기업으로 2001년 4월 20일 설립.- 모바일 입력장치인 바이오메트릭 트랙패드(BTP), 옵티컬 트랙패드(OTP)와 모바일 카메라 플래시 장치인 모바일 플래시 모듈과 PL 렌즈 등을 설계, 생산, 판매. – 지문인식 솔루션의 핵심인 ‘센서IC, 알고리즘, 모듈 패키징’ 기술 전체를 보유한 세계 유일의 지문인식 원스톱 솔루션 기업이라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가진다.
크루셜텍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에 나와 있는 BUSINESSARE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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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 & WEARABLE 최근 Mobile 및 Wearable 기기의 성능 강화 추세에 따라 플래그십 모델뿐만 아니라 저가 모델에서도 고성능 부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크루셜텍은 결제 및 정보보안에 용이한 지문인식 모듈, 사진을 보다 선명하게 해주는 MFM 등 고성능 스마트기기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17개 고객 100여개 기기에 공급해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최근 시장 트렌드인 지문인식 모듈 초소형화 및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솔루션(DFS)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 오토모티비 차량산업 스마트 혁명으로 생체인식을 이용한 차량보안 분야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크루셸텍은 오랜 기간 모바일 생체인식 부품 개발 및 생산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빗물, 먼지 등 Tough한 외부 환경에 센서가 노출되는 차량 생체보안 산업에 가장 적합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꾸준한 연구개발로 시장 개척 및 선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PC&LAPTOPPC 및 Laptop 시장은 꾸준히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Steady 산업입니다.
하지만 보안 이슈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생체인식이 적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크루셜텍은 이미 PC 및 랩탑용 지문인식 모듈 공급으로 성능을 인정받고 섬세한 조작이 가능한 옵티컬 트랙패드를 적용해 시장을 개척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 및 영업활동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 라이프스타일리오트 기술의 등장과 금융, 물리보안 기기의 스마트화로 일상의 모든 기기가 하나로 이어져 개인정보보안이 다소 취약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생체인식이 떠오르고 있지만 크루셜텍은 이미 킥보드, 도어락 등의 제품에 지문인식을 공급해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신용카드 및 ATM기에도 당사의 지문인식 모듈 및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솔루션을 적용해 시장 창출 및 선점에 앞장서겠습니다.